한반도운하는 숭례문 화재보다 더 심각한 역사문화 훼손

2008.04.08 | 미분류

금강_영산강_역사문화유산_기자회견_자료.hwp

한반도운하는 숭례문 화재보다

더 심각한 역사문화훼손

금강, 영산강 운하로 위협 받는 역사문화유산 현황 발표
문화재 지표조사 및 발굴 기간 11개월은 도굴 행위

■ 일 시 : 2008년 4월 7일 (월) 13시
■ 장 소 : 정부종합청사 후문

■ 참 석 및 순 서
    ▶ 인사말 – 이상선 (금강운하백지화국민행동 공동대표)
    ▶ 한반도운하의 문제점 – 안병옥 (환경연합 사무총장)
    ▶ 금강, 영산강 운하 예정지 주변 역사문화유산 현황 – 황평우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장)
    ▶ 금강 운하 백지화 활동 계획- 박정현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

● 첨부 : 금강_영산강 역사문화유산 기자회견 자료 1부.  끝.

2008년 4월 7일

운하 백지화 국민행동

※ 문의 :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장 황평우 (010 – 5266 – 7888)
             국민행동 상황실장 박용신 (016 – 324 – 3775)
                          조직국장 이철재 (010 – 3237 –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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