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5일 울진 4호기 증기발생기 세관파단사고에 이어
지난 11월 25일에는 같은 “한국표준형 원전”인 울진 3호기에서
핵연료봉 손상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왜 “한국형” 핵발전소에서는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사고원인과 본질적인 해결
대책에 대한 보고서를 올립니다.
언론에 보도된 내용
포항MBC의 울진핵발전소 현장취재내용입니다
http://www.phmbc.co.kr/newslist/newsread.asp?vod=1&newsno=200211270063&vpath=mms://cast.phmbc.co.kr/newsvod/&vname=200211270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