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5 | 미분류
천성산 꼬리치레 도롱뇽과
뭇생명을 위한 발걸음은 이제
11월 29일 도롱뇽소송 항소심판결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함께 돌아보며
더 커다란 초록의 공명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으는 후원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