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 그린맵 대장정 – 남해

2005.08.03 | 미분류



▲ 충청남도 서산시 팔봉면 호리 1리 범머리
태안군과 서산시 가로림만 지역은 방조제나 인공적인 시설들이 거의 들어서지 않아 자연 해안선이 그대로 보존되어 왔으나, 대규모 전원주택단지가 건설되고 있어 자연해안선이 파괴되고 있다.



▲ 고남면 장곡리 안면도 운여해수욕장
규사 채취로 인해 옹벽이 무너져 파괴된 사구의 모습



▲ 전라남도 영광군 홍농읍 계마리 영광원자력발전소 부근 쓰레기 매립장 공사현장
원자력 발전소가 들어선 곳에 또 다시 쓰레기 매립장이 들어서고 전형적인 구릉지 해안림인 이 지역에 해안도로가 건설되어 육지생태계와 해양생태계의 흐름이 차단되고 있다



▲ 부산시 남구 용호동 산 185번지 일대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
오륙도가 가장 잘 보이는 용호동 일대가 최근 초고층 아파트 건설로 무참히 파헤쳐지고 있다



▲ 물건방조어부림의 어촌계장인 이승열씨가 남해의 어업실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 미조리의 해안선을 따라 해양 폐기물을 치우고 있는 그린맵 대원들



▲ 경남 남해군 물건리 어부방조림 숲 속 활엽수림의 싱그러운 정경



▲ 경남 남해군 남부면 금포마을의 융단처럼 펼쳐진 전형적인 다랑논의 모습



▲ 해변을 따라 펼쳐진 반달모양의 물건방조어부림이 마을을 아늑히 보호해주고 있다.



▲ 남해도 작은 포구 마을의 평화스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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