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5 | 미분류
▲ 진도 해안에서 바다에 떠있는 해양쓰레기를 끌어내는 그린맵 대원들
▲ 진도 갯벌 모퉁이. 망둥어의 일광욕. 뻘깊이가 2m이상이 되는 갯벌에서만 살수 있는 망둥어가 살아있다는 것은 갯벌이 그만큼 건강하다는 것을 증명해준다.
▲ 녹진 전망대에서 바라본 진도대교
▲ 망금산(111.5m)에서 바라본 진도의 전경
▲ 진도대교에서 내려다본 울돌목의 거친 물살.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역사적 물살이기도 하다.
▲ 울돌목을 항해하는 배의 모습.
▲ 드넓게 펼쳐진 진도의 갯벌. 주민들 삶의 터전이자 많은 생명들의 보금자리이기도 하다.
▲ 정화작업에 열심인 이청진씨
▲ 갯벌의 청소부 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