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의 화해와 상생을 위한 노무현 정부와 전라북도의 대화촉구 기자회견

2005.12.13 | 미분류

마지막 남은 새만금 해수유통 2.7㎞ 구간의 숨통이 살아 있을 때

아직 우리에게 합리적인 해결책이 있다고 믿습니다.









▲ 12월 13일 새만금의 화해와 상생을 위한 노무현 정부와 전라북도의 대화촉구 기자회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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