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리고 귀막는 운하TF 해체하라

2008.01.10 | 미분류



전국 181개 단체로 구성된 경부운하저지국민행동은 10일(목) 오전 11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한반도운하 TF 사무실(삼청동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앞에서 김상화(강살리기네트워크 공동대표), 윤준하(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등 경부운하저지국민행동 상임공동대표와 최승국(녹색연합 사무처장), 지관스님(김포불교환경연대 대표), 양재성(종교환경회의 공동대표), 안병옥(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황평우(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장), 이준경(낙동강공동체 사무처장), 이광우(한강CSD 대외협력위원장), 김정현 (한국대학생불교연합 회장) 이차환 대표 (생명환경자연보존실천회) 등 전국 시민사회 회원 및 인사 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 운하 TF의 오만과 독선의 문제점

2. 한반도운하의 문제점

3. 국민검증기구 구성 제안

의 내용으로 운하 TF의 해체와 국민검증기구 구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참조 : 기자회견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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