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공사현장을 가다

2010.02.05 | 미분류

죽음의 4대강 사업!!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던그 이상의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성지처럼 자연을 좇던 사람을 부르던 남한강의 모습도, 철새들의 보금자리였던 낙동강의 모습도 4대강 공사 포크레인에 파묻혀 옛날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퇴적층 오염에 대한 조사도 없이 강행되고 있는 공사, 누가 이 사업을 “강살리기”라고 믿을까요?
강의 역습이 시작되기 전에 살리기를 날조하고 있는 4대강 공사는 중단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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