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18 | 미분류
지지방문을 한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조태경씨 낙석과 균열로 위험한 상태여서 사람들은 모두 걱정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때수건과 물을 가져다 달라고 말하며 여유를 보이고 있다. 공사가 중단될 때까지 절대 내려오지 않을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