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산 고속철도][내원사 지율스님] 단식 열사흘째 – 거리의 밤

2003.10.17 | 미분류

너무나 익숙해져서 슬퍼지는 거리의 밤입니다.

예전엔 송곳 꼿을 땅도 없더니 이제는 송곳마져 없어졌다고 한 옛사람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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