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산 고속철도][내원사 지율스님]단식 스무사흘째 – 도배

2003.10.27 | 미분류

일요일의 한가를 틈타 거리의 숙소인 토굴 (봉고)의 도배를 했읍니다.

한지로 창을 바르고 나니 훨씬 아늑한 기분이 들어 “이 방에 우주가 있다”고 하던 유마거사의 방을 생각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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