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하는 사회 수행평가이전에는 녹색연합이란걸 몰랐습니다.
그리고 하면서 알게되어 서명운동을 한것이구요..
분명 무언가가 잘못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그곳에 지리를 모릅니다.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요..
하지만 좀더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고자.. 몇십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철새들의 서식지를 파괴해야하는지 분명 무언가가 문제가 있습니다.
멸종위기의 동물을 보존해야된다고… 몇년전에 했던 느낌표의 ‘이경규가 간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이미 한국늑대의 멸종을 눈앞에 두고 있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멸종동물이 살고있는 그 땅을.. 단지 사람들의 욕심으로 없에기에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 일은 기껏해야 서명운동 정도이겠지만… 정말 큰 힘이 되었습면 좋겠습니다.
[을숙도]서명운동에 참여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