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8 | 미분류
지난 7월 장마에 떠내려온 쓰레기들 모습입니다. 강이 흐르는 모든 곳에서 가장 쉽게 우리 눈에 띄는게 바로 이들입니다. 을숙도와 새등에 모인 쓰레기들의 규모는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