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2 | 미분류
<기름이 그린 그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풍성한 현수막이 완성되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보고 느끼실 수 있도록 전시회를 열어 전시 할 예정입니다~
구경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