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악!!!!!!!

2003.01.05 | 미분류

어머니의 조용한 한마디. “이번 등록금 니가내!!”  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던 배낭여행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고 말았답니다. 흑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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