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찾아왔습니다.

2004.06.09 | 미분류

엉뚱한 카페에 가입하고 있었는데 새싹 선생님의 도움으로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죠?
아쉽게도 전 알바 때문에 이번 프로그램에 못나갈것 같아요.
조심히, 즐겁게 다녀오시고 다음엔 꼭 뵙도록 노력할께요~
^^


  이 아래는 다음 카페의 댓글입니다.


[사과] 나무그늘님~ 안녕~ 산수유반 사과에요. 늦다니요~ 잘 찾아 오셨습니다. ^^* ‘나무그늘’ 별명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말만 해도 서늘한 느티나무 그늘 아래 가 생각나고, 그늘 아래를 휘돌아감는 시원한 여름 바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 공간에서 자주 뵈요~ [200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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