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3 | 미분류
경수씨는 카메라를 향해 정면 미소를 씨익~ 날려 주셨슴다~
ㅋ 산에 들어와 맨발로 걷기를 좋아하는 명래씨는 점심 식사 후 아 달콤한 낮잠을 즐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