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3 | 미분류
뒷풀이의 분위기가 더욱 더 무르익었던 시간!!!!
김철한 회원님과 함께 오신 신부님의 기타 연주 덕분에 분위기 있는 음악과 이야기가 오고가는 시간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