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 상황 –

2003.10.18 | 미분류

미리 새로오신분들에게 B.N.D에 대해 말씀드릴 여유가 있었더러면 좋았을걸.. 싶습니다.
같은 얘기를 반복해서 들으셔야 했으니.. 수고하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와주신.. 조경미 선생님과 홍정화님께 감사드립니다.
막연했던 얘기들이 더 뚜렷해 졌습니다…

그림과 홍보부분에서는요..
무학여고 친구들: 1~2학년으로 구성되어있는 동아리 친구들과 상의해 보겠다고 합니다.
친구들이 표현하는 B.N.D를 따라  큰 그림 판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그림에서 힌트를 얻어 참여한 시민들이 생각을 그림으로 혹은 글로다 적을수있도록요..
시험이 30이쯤에 끝나서 그때 부터 준비할수있겠다고 하는군요…
(열심히 입니다)
정은씨와는 홍보부분에서 정확한 데이터를 정리하기로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소비관련 현상들의 변화 같은거요..
소비부분과 자원과의 연관성은
크게 자원에 대한 부분을 설명하고
뉴스레터는 27일 1차 발송을 준비하도록 해요… 얘기나눈대로..

두번째로 소비 변화를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B.N.D를 하는 이유를 좀 정리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인터뷰나 보도자료에 기초자료로 사용되도록 정리하겠습니다.

그리고
퍼포먼스와 전시팀이 함께 했는데
내용 올려주세요

총괄담당을 두자는 제안 나왔던 것이있는데요..
아무래도 작년의 경험도 있고 회원이신 김은아씨가 하시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입니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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