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20 | 미분류
그새 많은 진전이 있었네요. 도영님이 소중하신 분들 섭외도 해주시고.. 배려깊고 성실한 은경님의 마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천군단 쪽에서는 대표가 10월 31일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저랑 같이 갈께요.
그리고, 마로니에 야외 공간을 양일간 빌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티티엘 무대와는 당담 부서가 다르니 문제가 없겠지요.
은경님께 내일 전화 드리겠습니다.
bu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