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24 | 미분류
그동안 소통의 공간이었던 자유게시판을 자유롭게 해주고싶습니다. 이제부터 2003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준비팀의 소통의 공간으로 ‘2003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로 해요~~
비밀번호..는
힌트>> Buy Nothing Day 2003을 우리들이 줄여서 무어라 할까요?
오늘 모임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