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01 | 미분류
퍼포, 엽서, 뺏지, 홈피, 등등등등 정말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그 깊이와 신선함이 그 무엇에도 뒤지지 않는 것 같아요. 참 멋지십니다. ^^*
달리도 뭔가 도와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다가 오래된 물품을 몇 개 올렸습니다. 행사 때 함께 전시되어 “아무것도 사지 않아 생기는 행복함”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