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BND홍보메일에 따끈한 답장이 왔네요~!

2003.11.03 | 미분류

sngmoo@lgesi.re.kr
성공을 기원합니다. (2003-11-03 08:51:56)

cool96@korea.com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공감이 가네요. 전 오늘 종로에 나갔다가 별 필요한 물건도 아닌데 가격이 싸길래 충동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는 한번 더 생각하고 물건을 사도록 해야겠네요… 좋은 내용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의 녹색 소비지침 : 충동 구매하지 맙시다… (2003-11-01 00:24:00)

miisaa33@yahoo.co.kr
여자인 나로서는 야간의 허영심과 가벼운 쇼핑증후군으로 심심하고 외롭다고 느껴질때 필요없는 물품구매 욕구를 느낀다. 사실 이메일을 받기전에도 신발을 살까?하는 생각에 잠겨있었다. –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 동참을 위해 오늘은 꾹 참기로 한다

*준비팀! 화이팅입니다!
필요를따라 물건이 교환되는 그 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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