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한민국, 이스라엘에 이르기 까지 30개국 이상에서, 1999년 Buy Nothing Day(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 이하 BND) 영리한 비소비 행동들의 전역에 활기로 유명했다.
뉴욕시에서 수천 명의 활동가들은 타임스퀘어에서 45분간의 댄스파티를 열었다.<중략> 그날은 라디오와 TV 캠패인 그리고 놀랄만한 배열의 포스터와 전단지 들에 의해 알려졌다. 모든 대륙을 감동시키는, BND는 소비주의에 직면한 삶의 축제로서 세계화 되어갔다.
<프랑스에서의 소동>
빌이라 불리는 작은 점토 인형은 햄버거를 먹으며, 콜라를 꿀꺽 꿀꺽 먹고 트럼을 하고, 프렌치 프라이로 그의 얼굴을 가득 채운다.
그의 몸무게로 인해 산산 조각으로 부서지는 지구가 딱 소리가 날 때 까지 그는 계속해서 소비를 한다.
매일, 미국에서 각각의 활동들 안에 인간 자각의 휴식에 대한 혁명을 기대하라. 11월 26일 BND를 기념하라. N’achetez rien“
그러나 결코 hot story의 힘에 대해 과소평가 하지 마라. 한번쯤 미디어는 검열의 바람을 맞게 될 것이다. 광고는 빅뉴스가 되고, 자유롭게 전해진다. 9개의 네트워크에서 25번 이상. 신문이나 라디오 스테이션은 The Daily Telegraph, Le Nouvel Observateur, France Info, Europe 1 and 2 and Reuters 사이에서 더 주요한 이야기를 선정했다.
<교토 BND 1999>
일본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가져오기 위해서, 첫 번째 BND 행사가 쿄토의 가장 붐비는 쇼핑 거리에서 열렸다.
산타 복장을 한 사람이 불교의 선 묵상을 8시간 동안 해서 지역 방송과 수천명의 쇼핑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젠 클로즈(산타클로즈와 젠의 합성어)의 모습을 한 그녀의 모습, 그녀의 메시지를 퍼트리기위해 쇼핑 중심지 한가운데서 로터스 자세로 안은 가비 하들. 메시지 내용은 혁명은 바로 당신이 있는 자리에서 시작한다는 것이다.
신문기사를 읽은 독자와 쇼핑가 들로부터의 반응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었다. 올 해, 그것은 단순한 한 여자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였다. 내년, 우리는 모든 젠타스를 원한다. …….. 젠타가 쇼핑에 대해 무감각하게 만들 것이다.
기온: 9~15도 (섭씨)
기간: 8시간
전단 배부: 1500부
2000년 봄 Adbusters 매거진 발행.
번역:
BND Update 1999
– 자원활동가 김민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