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바이러스퇴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2003.12.05 | 미분류

주부풍물패 단비는 가족..나의 아들 딸을 위해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과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초록이 학교 친구들도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외쳐주었습니다.

이 마음이 모아져 희망을 심는 좋은 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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