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23 | 미분류
이번에는 보상이 제대로 이뤄질까, 언제쯤이면 병원비라도 받을 수 있을까, 외국인들의 방문에 마을 사람들은 아무나 붙잡고 시원한 말 좀 해 달라고 애절한 눈빛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