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05 | 미분류
이제 그리운 설산파 여러분들을 이곳 사랑방에서 자주 뵙게 되었네요 앞으로 이 사랑방을 통하여 히말라야의 정기를 실컷 받아들이고 우리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곳에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