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06 | 미분류
좋은 분들과 함께 늘 못잊어 하는 네팔의 한 마을을 더 깊이 새길 수 있어 기쁨니다.
낭기 마을을 돕는 것이 아니라 제가 마음의 성수를 마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