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2 | 미분류
안녕하세요. 계주 김동현입니다. 야소모 회원 여러분들께서 후원금 2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소중히 잘 쓰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조금씩 아껴쓰며 모아 보내주시는 후원금들은 어느 것과도 비교 할 수 없는 아주 소중한 사랑입니다.
멸종위기에 서 있는 애들을 위하여 소중히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