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철씨께

2004.07.07 | 미분류

안녕하세요 연합뉴스 사회부 조성현 기자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메일로 문의를 하는 게 옳은 방법이겠지만 연락처와 메일 주소를 알지 못해 자유게시판을 통해 인사를 드립니다.
(박경화님께서도 이 방법을 권유하시더군요. 모쪼록 다른 이용자분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김명철씨께서 제안하신 `귀신고래 만원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명철님께서 처음 이 곳 게시판에 올린 글을 보니 그 배경도 평범하지 않은 것 같아 더욱 관심이 가더군요.

직접 전화로 말씀을 나누고 싶은데 통화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전화가 어려우시다면 메일로라도 연락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 메일 주소는 eyebrow76@yna.co.kr
전화번호는 016-9377-5166 입니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히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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