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기마을의 소식지에 실린 한국으로부터의 후원 이야기.
봄호에는 새 탁아소가 지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쓰여져있는데,
곧 나올 여름호에는 완성된 이야기가 나오겠죠?!^^*
아이들을 교육하기엔 부족했던 공간을 채워줄 새 탁아소가 현재 신축되고 있습니다.
새 건물은 더 넓고, 채광도 더 잘 되고, 더 좋은 시설을 갖출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보다 귀중하고 값진 어린 시절의 경험들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한 한국인 후원단체가 기부금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계획들 중 하나입니다.
<번역은 낭기만원계 계원 유서애 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