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9 | 미분류
누리그물에서 놀다가 만난 아름다운 귀신고래의 모습입니다.
사람들과도 참 친한…좋은 친구같아보입니다. 아랫그림은 “울산 반구대 암각화”의 모습입니다. 오랜 옛날부터 우리동해바다를 누비던 푸르름을 닮은 귀신고래를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