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혁님, 김영준님 수고하셨습니다.

2004.07.29 | 미분류

조장혁님, 김영준님, 입금 확인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사 한걸음 시작했습니다.
첫 걸음마… 작다면 작을 수 있고 크다면 한없이 큽니다.

회원님들의 정성을 처음 보낸 후 기나긴 밤을 보냈습니다.
잠이 오질 않더군요.

회원님들 한분, 한분 이름을 보고 또 보았습니다.
모든 분들이 자랑스럽더군요. 고맙습니다.

우리의 행동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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