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09 | 미분류
마지막 날 점심시간 잠시 비워 둔 사이에 걸어논 수건에 손이탐. 수건 몇 장 분실. 아무르표범이 가고나면 운영팀에서 분실 염려 및 남는 인력이 없어서 파견 못 한다고 함. 철수요청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