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주님!
어제 일단 급한 작업은 마쳤습니다.
이제 다시 “제2 단계” 작업으로 넘어가야하지만
일단은 아주 급한 건 넘어간 셈이지요. 휴…
지금 외출 중에 잠시 들어왔는데
사진 중에 티셔츠 입고 계신게 보이네요?
너무 깜짝 놀랐어요.
계주님이랑 이화순님께서 또 사건을 저지르셨군요!
리플렛에 스티커에 명함에…이번엔 티셔츠까지!
아무르표범을 향한 두분의 사랑은 정말 끝이 없군요.
정말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제작비도 많이 드셨을텐데…
몇장이나 찍으신건가요?
얼른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