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7 | 미분류
김백준님, 이 항님, 박건희님
입금 확인 했습니다. 소중히 쓰겠습니다.
힘겨운 애들에게 치명적인 질병까지 발견되어 큰 걱정입니다. 아무 탈없이 무사히 넘어가길 바랄뿐입니다. 현지에선 무슨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회원님들의 소중한 후원금들이 어려움에 처한 애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 될 것입니다.
회원님들의 아무르표범을 위한 꾸준한 사랑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