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24 | 미분류
김도영님, 입금 확인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소중히 쓰겠습니다.
언젠간 우리 산하에도 표범들이 우리 곁에서 함께 할 것입니다. 우리들이 있는 한 꼭!!!
희망을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