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철님,수고하셨습니다.

2004.10.01 | 미분류

성기철님, 입금 확인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소중히 쓰겠습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입니다.
눈보라 속에 스쳐 지나가는 매화무늬가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2차 송금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회원님들의 소중한 후원금이
아무르표범의 멸종을 막는
커다란 방패가 될 것입니다.

녹색연합의 활동에 당신의 후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