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30 | 미분류
정말 죄송하네요^^” 아마도 서울에는 못갈듯 싶습니다. 꼭 가고 싶었는데…저한테 일이 생겨서요. 회사를 다니는 입장이라 평일에는 도저히 시간이 없길래 토요일에 약속을 정해버렸답니다.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우리의 일?은 계속됩니다^^*
그리고,함은혜 활동가님^^* 누리편지(이메일) 확인부탁드립니다. 김명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