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어 특별한 자리, 2004 녹색연합 송년의 밤! 시민모임과 함께 합니다.

2004.12.08 | 미분류

서로가 가진 넉넉함을 나누면서 한해를 보내는 자리가 있습니다.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살지만 결코 가난하지 않는 사람들이 모여 소박한 잔치를 벌입니다. 녹색연합 사무실 층층마다 이색 자리가 펼쳐집니다. 차와 음악, 정성스런 음식과 이야기가 있는 소박하고 따뜻한 녹색 잔치를 같이 만들어 봐요.

올해는 녹색연합 시민모임에서 자리를 마련해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야생동물소모임에서 선물로 발자국 티셔츠 10장과 ‘찐한’ 감동의 슬라이드를, 녹색친구들이 선보이는 텐트속의 환경산행 따라하기, 녹색바람은 ‘깜짝 놀랄’음식을, 생명운동공부모임은 ‘생명과 평화의’책과 글을 통해 송년의 밤을 빛내기로 했지요. 그리고, 2005년 녹색인 수칙도 함께 만들어 봐요!

때 : 2004년 12월 17일 늦은 6시 30분
곳 : 성북동 호두나무 집(녹색연합)
문의 : 녹색연합 시민참여국 02-745-5001~2 saveoursea@greenkorea.org
준비물 : 참가비 만원, 함께 나눌 작은 선물, 따뜻한 마음

                
녹색연합.녹색바람.녹색친구들.늘푸른청년모임.생명운동공부모임.아이지엘.야생동물소모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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