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는 사람은 “김명철”입니다.
조금전에 “울산사랑詩노래회 푸른고래”의 회장님이신
정일근님과 전화통화를 나누었습니다.
<귀신고래를 기다리며>라는 노래가 저작권의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그래서 지금 삭제를 했습니다.
만든 사람의 노력이 담긴 저작물은 언제나 지켜져야한다는걸 압니다.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서스럼없이 행동한점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제 잘못입니다.앞으로는 그런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김명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