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철님, 수고하셨습니다.

2004.12.29 | 미분류

성기철님, 입금확인했습니다.
소중히 쓰겠습니다.

늘 변함없는 애들위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의 행동이 결코 작지 않다는 것이
시간이 흐르면 온 산하에 나타날 것입니다.

이제는 멈출 수가 없습니다.
더욱 큰 힘으로 애들를 위해 노력해야 하며
지금도 어렵게 버티고 있는 애들을 위한
희망의 불꽃을 피워야 합니다.

녹색연합의 활동에 당신의 후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