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었죠.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늦지 않고 꼭꼭 챙기겠습니다.
지금까지 모은 회비는 67만 56원입니다.
2004년 12월 16일 (44만원) 이후부터 확인해드리겠습니다.그 이전에는 예전에 말씀드렸기 때문에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그리고 회원님이 아직은 많지 않으시기때문에 회비정리?가 쉽습니다^^*
20041211 결산이자 56원
20050103 푸른고래 120000원
20050113 백재민 10000원
20050201 김명철 100000 원 ——————**
**푸른고래 콘서트 뒤풀이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정일근 님께서 주신 3만원과 제가 낸 회비 7만원을 함께 입금시켰습니다.
총 67만 56원입니다.이 회비는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가
러시아 사할린에 있는 환경단체”인바이러먼트 왓치”에게 후원을 할 예정입니다.”인바이러먼트 왓치”는 귀신고래 연구를 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