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훠 자연의 가슴에$내리꽂는 비수!

2005.05.20 | 미분류

지구에서 사라진 동물들-도요새
책을 구입할려고 리뷰를 읽다가…

“자연에게 길은 곧 죽음입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저 검푸른
열대 곳곳에 휑하니 길을 뚫고 있습니다.그 길을 따라 저 깊읍 숲 속에서 수백 년 동안 행복하게 잘 살던 거대한 나무들이 실려 나옵니다.
나무들켈 사라진 벌거벗遣 대지에는 더 이상 동물들이 살지 못합니다. 길은(우리 인간이 자연의 가슴에 내리꽝는 비수입니다.”

최재천 교수의 글이 가슴에 비수처럼 꽂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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