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6 | 미분류
실제로는 어떤 대화와 합의가 모색되고 있는지 과연 정말로 고래를 살릴 수 있는 해답이 찾아지고 있는건지는 아직 모르지만 어떻든 다행스러운 소식이네요.
물론 상업적 포경의 가능성은 아직 포기된 건 아닌가 봅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57&article_id=0000021840§ion_id=001&menu_id=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