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쁨을 핑계로…

2005.06.21 | 미분류

해야 할 일들이 갑자기 쏟아져 이 곳에 오는 일이 게을러졌더랬습니다. 휴우~
함은혜님! 뒤늦게나마 그날 참석 못한 거 사과드려요.
마음 한 구석에 계속 짐으로 남아있는데 조만간 이 짐을 덜어낼 방법을 강구해야할 듯합니다^^.

조오~ 아래 게시판에 올려진 시도 그렇고 고래 소식도 그렇고… 씁슬한 마음으로 이 긴 장마를 어떻게 보내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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