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모두 안녕하세요!
이제 가을이라는 계절이 코 앞인데
잘 느껴지지 않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잠시 업무 시간에 짬을 내서 인사 드립니다.
제가 가입한지 3주 내지 한 달 정도 지났는데
그 사이 많은 말씀들이 오고 간 것 같습니다.
모임에 발전이 있을려는 징조로 생각 되어집니다.
지금 적극 참여는 못하고 있지만 마음으로라도 응원합니다.
이 번달에는 회비를 어디로 보내야 할지…!
한가위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좋은 일들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넉넉한 가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