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과 한국이 만나다

2005.09.20 | 미분류

‘아름다운 가게’에서 아시아를 돕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필리핀 수빅 클라크 지역을 설명하기 위해
따로 만나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우리가 거물급 손님이라 그런지
식당에선 손님이 하나도 없었어요. ^__^
내년 초에 아시아 여러 지역을 심사한 뒤에 결정될 것이라고 하네요.
필리핀이 선정되었으면 좋겠죠?
아름다운 가게 이행순, 김재춘 님이 만원계에 곗돈도 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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