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0 | 미분류
하루종일 인천을 다녀오면서 이 때 저는 무척 지쳐 있었죠. 저녁에 정동에서 녹색연합 식구들과 만나 스파게티를 먹고선 다시 기운을 차렸죠. 스파게티 가게 앞에서 나오면서 찰칵~! 해질 무렵이라 사진상태는 별로 안 좋지만 분위기는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