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0 | 미분류
우리나라를 찾은 뮐라와 제이드가 얼마나 바쁘게 지냈는지 사진자료실에 올렸습니다. 컴퓨터가 이제 정신을 차려 이 늦은 밤에야 올렸습니다. 벌써 오늘이 마지막이군요. 저녁에 숙소로 머물고 있는 정명희 씨 집에 사진을 담은 CD를 들고 작별인사를 하러 갈 겁니다.